오늘은 어떻게 프로젝트에 기여했나요?
- eslint를 도입하고 airbnb스타일 대신 recommend 설정을 사용했다.
- https 클라이언트, 서버 배포 자동화를 진행했다.
- 서버 라우터와 컨트롤러의 기본 뼈대를 짰다.
오늘의 프로젝트에서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?
- 서버 배포 자동화가 자꾸 실패해서 여러모로 디버깅을 열심히 했다. 파라미터 스토어에서 환경변수 설정, 파이프라인 초기 실행 시 ec2에 레포지토리 삭제 등 방법으로 해결했다. codeDeploy lifecycle에서 로드밸런서를 추가해야 하는지가 헷갈렸는데 결국 추가하지 않고 배포했다. aws는 정말 네트워크와 프로토콜의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가 많이 필요한 것 같고 아직은 겨우겨우 디버깅해나가는 수준이다.
- store 테이블에 store_order_quantity, menu에 menu_order_quantity 컬럼을 추가했다. 꼼꼼히 짰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스키마에 허점이 있음을 깨달았다. 머릿속으로는 어떤 속성을 어떻게 조인할지 대충 생각이 되지만 실제로 구현하면서 각종 어려움을 만날 것 같아서 빨리 시도해보고 싶다.
내일은 프로젝트에 기여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요?
- 서버 라우터와 컨트롤러 기본 뼈대 구성을 완료하고 토큰 인증 관련 auth를 middleware로 넣을 것이다.
- 이번주에 해야할 일을 전부 대략적인 소요 시간을 예상해 태스크 카드로 만들어둘 것이다.
- sequelize migration과 seed 파일을 만들고 bcrypt와 jwt를 사용한 회원가입, 로그인, 로그아웃, 회원탈퇴를 구현할 것이다.
'Project > Meal-To-Meal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dev-log]211201 (0) | 2021.12.02 |
---|---|
[dev-log]211130 (0) | 2021.12.01 |
[dev-log]211126 (0) | 2021.11.27 |
[dev-log]211125 (0) | 2021.11.26 |
[dev-log]211124 (0) | 2021.11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