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어떻게 프로젝트에 기여했나요?
- router, controller 뼈대 생성 완료
- sequelizerc 설정
- sequelize timezone 한국 시간으로 설정
- middleware 폴더 만들고 tokenAuth 구현
- user model, seed 생성
- user signup 컨트롤러 구현
- user 중복 닉네임, 이메일 체크용 api 추가
- user email 인증 발송까지 구현
오늘의 프로젝트에서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?
- sequelizerc 파일과 timezone 설정, tablename, underscore 옵션 등 처음 해보는 설정이 많아서 생각보다 초기 설정이 오래 걸렸다. 하지만 욕심을 내보고 싶었기에 후회는 없다.
- 어떻게든 좀 더 클린한 코드를 쓰고 미들웨어도 제대로 써보고자 분투하고 있다. 그치만 구현을 하는 게 일단 더 중요하기에 내일은 작업 속도를 더 올려볼 생각이다.
- 다른 프로젝트를 참고해서 이메일 인증을 구현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참고할만한 게 없었다. 그냥 공식문서 보고 구글링하는 게 나은 것 같다. 그리고 역시 구글링은 영어로 해야 낫다.
내일은 프로젝트에 기여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요?
- 배포 디버깅 돕는다.
- 이메일 인증 제외하고 소셜로그인 포함해 user 회원가입, 로그인, 로그아웃, 탈퇴 구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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